인적 없는 깊은 산속에서 다리 다친 할아버지를
구한 젊은 부부에게 보상을 하겠다는 할아버지
그건 바로 100년 묵은 산삼!!
2000년대 초반 9천만원!!!
부담을 느낀 부부는 보답을 거절하고
저주받은 물건을 가져감
(목숨 구해주고 에나벨 가져가는 꼴)
?!?!?!?!?!
너무나 커버린 어른이들은 아깝다고 난리 ㅋㅋㅋㅋㅋ
아 아파트나 사라고 멍청한 부부야!!
아 호러장르는 무조건 당연히 자.살하기 고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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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러 장르라면 풍경 가져가야지 ㅋㅋㅋ
저기서 산삼 받으면 스토리가 뭐가 되겠냐고 ㅋㅋ
노인 : 욕심 많은놈들 ㅉㅉ
사실 그건 저주 받은 산삼이었단다
??? : 잠깐 영감님은 근데 저딴 저주받은걸 왜 들고 계세요?
저 사람이 유명한 무당의 후손이라서 저주템 봉인목적으로 들고있던걸로 기억함
어휴 저건 좀... 작위적이다
그래서 풍경이 어떻게 해를 끼쳤나요?
저 할아버지는 근데 저주받은 물건 들고 어케 살아계신거지
산삼을 드셔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