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42만명 털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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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멨는데 왜 자꾸 너프하나 싶겠지만 개발사들은 컨텐츠 생산 속도가 생각 보다 느리고 이미 계획되어 있음. 밸런스 못맞춰서 컨텐츠 소비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면 원래 의도에 맞게 너프해서 정상화 시킴. 유저 입장에서는 재밌던 게임이 재미 없어짐. 개발사가 이거 그냥 두면 재밌게 즐기던 유저는 이제 할 거 없네 하고 떠남. 라이브 서비스는 쉽지 않음.
사실 코옵겜에 동접 3만 내외 유지면 상위권이다
똥비전2도 그렇고 스웨덴 새끼들은 자꾸 유저 가르치려고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