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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명문대는 명문학원에서 보내는 거라, 이제 서연고는 돈 많은 집 자제들이 칠할을 훌쩍 넘던가 그렇더라. 그런 집에서 원하는 트로피가 저런건가보지.
아니 총학이나 여턴 학생들이 엄니 아부지 위해서 만든거면 그럴수도있지 한데 저걸 왜 학교에서 뿌리고 앉았냐 ㅋㅋㅋㅋㅋ
재단 보니까 재단장 설대학장이더만 ㅋㅋㅋㅋ
의룡인, 법룡인이 저런 마인드겠지.
서울대 출신 중에 멀쩡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있긴 한 걸까?
다들 범죄자나 이상한 사람들만 보이던데..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 건지, 서울대를 가서 그렇게 되는 건지 나는 모르겠다.
이런 거 보면 오히려 학벌이 점점 약해지는 거 같음. 옛날이면 굳잉 저렇게 써붙이고 안다녀도 서울대?!? 난닷테!? 하면서 쿠바 아저씨 포즈하고 막 떠받들여 줬는데 지금은 걍 공부 잘한 대학 근데 해외엔 더 좋은 대학 많음 수준이니 저렇게 스티커까지 쳐붙이면서 알아봐주세요! 하고 몸 비트는 거 같음.
옛시대의 안좋은 폐해들이 곳곳에서 다시 들불처럼 일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