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수육이라고 국수같은 면을 기름에 튀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긴 다음에 그 면을 건조한다음 수육 국물 맛을 내기위해 여러가지 집어 넣는 거임 ㅋㅋㅋㅋ
고추, 양파, 마늘, 후추등등 넣은다음에 튀긴 면을 끊이는 거야 ㅋㅋㅋㅋㅋ
요즘 막 이것저것 튀겨먹어서 내가 생각해본건데 같이 사업할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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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군요, 70년전에만 태어났어도, 구황식품으로 당신의 아이디어는 빛을 발했을 것입니다.
라면 먹을래 ?
국수를 담백한 맛으로 먹어야지 기름튀긴 면에 고추양파 마늘같은 매운맛으로 만들면 누가 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고 기름지고 아무도 안먹겠네 ㅋㅋㅋㅋㅋ
정말 쓰레기같은 아이디어군요
당신의 이 사업은 똥이에요!
매운국수 ㅋㅋㅋㅋ 음식으로 장난질하네 ㅋㅋㅋ 아주 그냥 면을 맵게 볶아서 먹지 그러냐?? ㅋㅋ
하나에 1000원 언저리해야 겨우겨우 먹을만할 듯 ㅋㅋㅋㅋ
보관은 어떻게 하고? 기름 순식간에 쩔을텐데...이래서 발명가라는 것들은..
몇십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떼돈벌었을 인재인데
기름에 쩔어서 맛드럽게없겟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