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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전부 자기 권한과 책임 아래서 할 거는 하는데 고착화된 관료제에 막히는 거고 나중에는 그 관료제가 팽팽 돌아가니까 오히려 일본 관료주의 희망편, 관료 ㅍㄹㄴ 소리 들음
난 또 착한 ~~는 죽은 ~~다 인줄
그러니까 현실은 더 시궁창이라는거지?
처음에 자위대 투입하는 것도 우리 입장에서 보면 존나 답답해 보이는데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존나 초고속으로 진행되네 이랬다던가ㅋㅋㅋ
내각 총사퇴빔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고 그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기위해 장소이동과 문서 작성하고 ㅋㅋ
내 기억에 저거 탁상행정 관료주의 희망편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재난영화인데 재난속에 사람이 아닌 재난밖에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는 영화여서 뭔가 신기하긴 했음
원래 재난 영화에서
공무원과 관료들 무능 나오는 건 당연한 클리셰라
오히려 긴급상황 발생했는데
팀부터 시작해서 상황실까지
일사천리로 빠르게 쭉 꾸려지는 것에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