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모작중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4]
uncertainty | 24/08/14 | 조회 474 |SLR클럽
[10]
무뇨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6]
수빅 | 24/08/14 | 조회 522 |SLR클럽
[0]
5324 | 24/08/14 | 조회 0 |루리웹
[5]
あかねちゃん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오토코 | 24/08/14 | 조회 0 |루리웹
[8]
야근왕하드워킹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7]
수감자번호903402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0]
보추의칼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9]
제송제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등꽃 | 24/08/14 | 조회 3060 |보배드림
댓글(11)
진짜 나라가 왜 이 모양인지 하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로 가고 있어요. 수세대에 걸친 가정교육의 부재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여러번 올라오네. 열폭댓글 또 봐야지.
그래도 부럽네요. ㅎㅎ
미국 대학 따라하네
비웃겠네 ㅋㅋ
ㅈㄹ 들을 떤다...아유 쪽팔려
서울대 카르텔이 사회를 망치기전에 폐교시켜야
가지가지한다...
왜들 그러지....본인들이 부끄러워 못할거 같은데..ㄷㄷ
저걸 몸에 붙이고 다닌다고요? ㄷㄷㄷ
우리땐 학교 체육복도 남사스럽다고 밖에 나가기 꺼렸는데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