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혼의꽃 니코 | 24/08/1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93075115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
신 사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80567794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그날은 온다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0]
㉿인증 | 24/08/14 | 조회 0 |루리웹
[8]
아니메점원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5]
만화그리는 핫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8]
나15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2]
나만정상인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조명과탬버린이함께라면 | 24/08/14 | 조회 1623 |보배드림
[11]
몸탐정코난 | 24/08/14 | 조회 435 |SLR클럽
[11]
보추의칼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14 | 조회 0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붉은돼지 : 나!나!
근데 쟤 빼면 옆의 아빠는 토르급 멍청이고 나머지는 사회 부적응 아싸잖아... 엘레나 밖에 없네.
토르가 멍청이라니
정치의 신 토르를!
"빌어먹을! 내가 손 든 거 안 보여? 난 무려 캡틴 아메리카랑 싸운 남자라고! 어이, 윈터 솔져인가 버키인가 하는 양반! 캡틴이랑 친구였지? 내 이야기 했지?"
"아니. 당신 이야기는 한 번도 못들었는데."
"뭐라고...?!"
"이봐. 캡틴이 그 때 냉동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당신이랑 싸웠겠어."
"넌 빠져 짭틴!"
"뭐라고? 난 미국 정부가 인정한 정식의 2대 캡틴이라고! 샘은 3대야! 버키, 뭐라고 말 좀 해줘요!"
"아니 나는..."
"... ..." (옐레나의 한숨)
아 왜, 나 하고 싶은데? 소비에트 캡틴 아메리카라면 리더해도 괜찮잖아?! 내가 잘할 수 있으니 나 시켜봐. 응? 으응??
레드가디언: 나 손든거 안보여?! 나!
제일 골치덩이가 아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