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겸 당문 모임(5696502/天下烏鴉一般白)
주인공 조활이 소속된 당문특유의 전투함성은 戰?娘親.
인게임 전투시작시 뜨는 한.판.뜨.자의 원문이다.
해석은 戰/?娘親로 싸우겠다/너의 어머니와 라서 함성 치곤 고도의 패드립처럼 느껴진다.
다만 현대 중국어에선 영문권에서 쓰이는 마더뻐킹 마냥 명사라기보단 감탄사에 가깝다.
굳이 따지자면 니1미 싸우자 에 가까운 느낌
문제는 작중에서 이 함성에 대해 장문인이 오피셜로 설명한 것이다.
"우리에게 까부는 놈들은 그놈의 애1미까지 욕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뜻을 살려 "너의 어머니와 싸워주마" 라고 작중에선 쓰이고 있다.
댓글(10)
아 그래서 번역오류인가? 싶었던게 ㅋㅋ
나도 니애미를 두들겨 패 주마로 이해했는데 ㅋㅋㅋㅋ
어째서 구공을 전투에넣어줬나 그것은 바로 패드립을 박아서 전투력을 낯추기위해서다!
니 엄 함 뜨 !!
'니 애미를 패주겠다'가 대충 맞나보네 ㅋㅋㅋㅋㅋㅋ
그게 번역기 오류가 아니라고?
소전은 엄마를 날리고 활협전은 엄마를 때리네.
중국 엄마들 고생이 많구나.
우중비모가 여기서??
니엄함뜨!!!
니엄한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