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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내 딸이 저렇게 당했으면 난 저 개보다 못한놈의 눈깔을 파버린다. 팔, 다리 하나씩 자르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들거다. 단 죽이지는 안을꺼다. 편안하게 보내는건 그런 새끼한테는 사치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너죽고 나죽자
이거도 정말 화가 나지만...학교 앞 공사 신호수때문에 초등생 깔린거...신호수 처벌 해야 된다고 생각하ㅏㅁ.
맞아요. 어제 그거 보고 참~~~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죽는 걸 얘기했을까요~
한국의 법은 진짜 에휴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르더군요.
저런 새끼들은 앉은자리에서 급성알콜 중독으로 뒤질때까지 아가리에 술을 쳐 박아야함.
역시 쓰레기 견찰색히들 그리고 개 쓰레기 법~~ 참 문제다 문제 ㅎㄷㄷㄷ
이러니 사적제재 얘기가 자꾸 나오지 나같아도 각오하고 영화에서 본거처럼 사적재제 시도라도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