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안유댕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2]
로또1등출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1]
불멸의 카카 | 24/08/14 | 조회 546 |SLR클럽
[13]
밀떡볶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2345678910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504711144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4]
아이고정남아!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로또1등출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6]
로또1등출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8]
검천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1]
뿌루 | 24/08/14 | 조회 478 |SLR클럽
[17]
김벌레 | 24/08/14 | 조회 459 |SLR클럽
[6]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71381774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나 하나 쯤이야"
사실 암살자가 60명이라고 칼자국도 60개쯤 있다면 그건 시체가 아니라 넝마가 됐겠지만
카이사르의 케이스에서 조별과제의 성공 힌트가 담겨 있다 봄. 답은 불가역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 선착순 제도다.
첫 조원이 카이사르에게 칼을 넣은 순간 다른 모든 이들이 ↗됨을 감지 했을거임.
진짜? 진짜로 칼침 박았다고? 여기서 참여를 안해 카이사르가 살아나면 모두가 보복당할것이고, 참여 하지 않으면 변절자로 무리에서 낙인 찍힐거고.
이미 시작점에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며 못먹어도 고 상황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