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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박성웅이 주연으로 오는 작품을 고를수 있는 급의 배우는 아니니까;;;
하긴 기안도 패션왕 영화가 망할줄은 몰랐겠지
몰랐다고...?
영화 고르는 눈 얘기하면 차인표 능가하기 어려울걸. ㅎㅎ
그래도 박성웅급에서 다작하는 배우는 귀함
고르는게 아니고 마동석도 그런데 충무로 감독들한테 의리를 지키는거임
내가 아는 형님이 나와달래 하면 어디까지 해줄건가 이런느낌.. 그게 본인한테 선구안이라고 돌아와서 욕먹는건데 그래도 어떤 작품이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라는 의연한 태도가 멋지네
난 김수현이 진짜 존경스러워
김수현이 ㄹㅇ 찍고 홍보한것도 진짜 본인입장에서는 얼마나.. 곤란했을까
그쪽은 친척관계라 더 어쩔 수 없었을듯..
이분도 연기는 잘 하시는데...
형 최근 영화도 이런거잖아요...
뭔가 좀 조폭스런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데 내안의 그놈에서 코미디 연기할땐 재밌게 잘 봤었지
다양한 시도는 좋았어
진인사 대천명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