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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런 개념 밥말아먹은 사람은 자기 안방에어 담배 필듯하네요
우리 빌라도 운동한다며 계단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담배물고 운동하는 병든신체가 있습니다.
어린이집 앞에 어린이 보호구역 금연 표지판 앞에서 담배 피는 사람도 봤습니다...
흡연가중에 제일 상병신이 아침에 새벽반 수영하고 주차장에서 줄담배 빨고 출근하는...
수영하면 폐가 흡수하는 물질들이 3배에 달하는데 건강을 위해 일찍일어나서 담배빠는...
착한 흡연자는 유니콘과 같은 존재.
남의 코에 원치않는 담배 연기 들어가게 만드는 인간 자체가 무개념
면전에 이야기해
앞에서는 아무말도못하고
왜여기다 올려 어쩌라고
보배종특이긴하지만
그나마 맑은 날은 밖애서 피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과연 비 오는 날 담배 안필까요?
택시 기사님이 계시면 개택도 있고
배달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딸배도 있고
흡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흡연충도 있고 그렇죠 뭐...
거기가 금연구역인가요?
피는넘보다 만들고판넘 단속이 빠를듯
인테리어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