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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할머니가 땅 보여준다고 버스타고 비포장길 하루종일 걸려서 갔던 기억만
ㄷㄷㄷ
도시 설계하는 것보면 주차공간을 고려하지 않고 있죠.. 건물을 다닥다박 밀집시키고..운전하다가 도로변의 상점에 잠시 들리기 위해서 주차할 공간이 없음..도시의 구조자체도 문제가 많고 사람들도 막무가내로 불법주차....
황량하겠네
저쪽 공단은 지금도 헬인데,..
공항철도 사람이 점점 많아짐 ㅜㅜ
이가격에 서울주변이면서 신도시 정주여건 갖춘곳이 없음
3-4억에 전세살수있는데 혜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