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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견찰 : 국민 보호가 목표가 아님
아ㅋㅋ 일 안하고 버티고 있으면 피해자가 알아서 도와준다고ㅋㅋ
이쯤되면 사건 접수보다 사건 보도를 먼저하는게 더 빠르게 민원처리 되겠네
이건 사건 예방하는 기관 / 접수하는 기관 / 수사 및 처리하는 기관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걸 한군데에 뭉쳐놓으니까
사건이 없으면 잘하는거임! 해버리잖아.
범죄가 무르 익을때까지 방치 하는게 견찰
? : "아이 어머님, 예? 하루에 교통사고가 수백건이고 사람이 수 없이 죽어나가요 예? 어련히 알아서 찾아드릴까 아 거 기다려보시라구요. 무, 뭐? 기자? 그 새끼들에 여길 왜 어, 뭐? 님? 아니, 지금 수사가 싹 진행되고 있는데 하 참 우리 어머님께서 오해가 좀 있으셨네 하하. 야 그 범죄자새끼 바로 잡아서 내 앞에 끌고와. 알았어?"
(본 댓글은 실제 상황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