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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ㄷㄷㄷ
전 동북나왔는데 레알 저 그릇에 면만 담아두고 오는대로
국물만 퍼줌 ㅎㄷㄷ
교내 매점
700원으로 기억
단국도 교내 매점 동일 방식
그맛이 그리워 먹고프나 어디가면 가능할지 ㅎㄷ
학교매점에서 라면을 저리 팔았는데.
가격은 기억 안남.
내가 오래됬어도 기억이 확실하게 나는게 중학교 2학년때 1980년
학교앞 분식집 라면가격이 2백원 떡라면이 4백원
떡라면이 상대적으로 비싼데 당시만 하더라도 쌀이 비싸서 떡이 비쌌씀
쌀떡뽂이도 귀하던 시절
암튼 라면 끓이는데 5개씩 포장되있는 덕용 삼양라면 큰 솥에서 한꺼번에
계속 끓여서 냉면그릇 같은데 담아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