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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치만 섭섭 남매라하면 1박 2일 생각나고
그럼 섭운상이야..? 입에 감기는건 엽운상이긴 하네...
그럼 낙엽의 단이라 아니라 낙섭의 단이라고 불러야 하는건가
이 또한 미켈라님의 은총이겠지요
요즘엔 예로 통일해서 쓴다던데
번역에도 가끔 예운상으로 번역되는게 그래서고
대충 몰랐어 창피해 짤
어차피 정식 한글패치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미리 익숙해진 이름이 있으면
오히려 정식 번역에 영향 주는 경우도 가끔 있음 ㅋㅋㅋ
대충 헤르미온느가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