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샤아WAAAGH나블 | 24/08/31 | 조회 0 |루리웹
[7]
최약롯데 | 24/08/30 | 조회 0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8/31 | 조회 0 |루리웹
[7]
슈텐바이첼 | 24/08/31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24/08/31 | 조회 0 |루리웹
[7]
가로수 그늘아래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9]
소소한향신료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2]
리네트_비숍 | 24/08/31 | 조회 0 |루리웹
[7]
진은참.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2]
드니차 | 24/08/31 | 조회 0 |루리웹
[8]
브라더치즈더블 | 24/08/31 | 조회 0 |루리웹
[53]
멧쥐은하 | 24/08/31 | 조회 0 |루리웹
[8]
준준이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1]
키트루다SC | 24/08/31 | 조회 273 |SLR클럽
[9]
늦은저녘 | 24/08/31 | 조회 309 |SLR클럽
댓글(4)
일제시대에 아들의 이름을 완용이라고 지은 부모가 대단한데?
내 친구중에 이완용있었으면 진짜 뻥안치고 매일 놀렸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젊으실 적에 사람들 때문에 안 힘드셨을려나?
애 이름은 좀 유명인 이름 피해서 짓자. 초딩 때 박정희라는 여자애랑 김대중이라는 남자애 있었는데 맨날 놀림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