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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요즘 입시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제 아들이 머리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돌때부터..자기전에 그림책이라도 졸리다고 할때까지 같이 보면서 독서하니...
2살이 조금 넘어서는 조금씩 글을 읽더군요.. 그 이후에는 독서량이 엄청나서..
근처 도서실,책대여업체..책구입을 해도 부족할 정도로 독서를 하더군요.
초딩 3학년때 조선왕조실록을 구입해 달라고 했으니까요.
그 이후는 영재캠프...과학관견학....계속 같이 했습니다.
중학교때 과학고에 가고 싶다고 해서..급하게 학원에 가서 매일 밤 12시까지 쉼없이
공부 했습니다..지금은 대학 잘 가서..군대도 갔다오고..4학년 입니다.
10명중에 1명이 그렇게 됐다고 그게 맞는거는 아니지요 평균을 보시면 아실듯
본인이 유전임을 말씀해주시네요
그 덕분에..둘째는 조금 소홀하게 하니...겨우 인서울 대학 입학할 정도로 되더군요..
머리는 둘째가 더 좋은데...
똑똑함이랑 지능은 다른거 같습니다.
갑자기만들라고 님의 견해와는 좀 다른 것 같지만, 다른 식의 변주라면,
세계적 석학은 유전이지만,
대학 입지는 부모의 노력으로(입시 전략 등) 메이킹이 가능하다로 봐도 말이 통할 것 같긴 합니다
유전이면..둘째도 스카이에 가야 정상이죠.
그 다음엔 노력도 유전이다... 란 말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