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 알바레즈 감독작 [맨 인 더 다크] (원제 [Don't breathe])
주인공들은 젊은 양아치 도둑들이고
도둑질하러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특수부대출신 맹인
"소리를 내면 추적한다는 설정은 적당히 뻔하지만 잘살리면 맛있는 소재지 ㅎㅎ"
"이제 저 도둑들이 참교육당하는지 탈출할수 있는지를 볼까?"
근데 저 맹인남자가 여자를 임신시켜놓고 납치사육시키고 있었음
근데 어쩌다가 그 임산부를 죽여버리자 이제 맹인의 목표는 주인공을 대신 임신시키는것
임신시키는 방법은 평범한 ㅁㅁ이 아니라 미리 뽑아서 냉동보관시켜놨던 정액을 스포이드로 주입
해당 영화감독의 후속작이 이번 [에이리언 로물루스]인데
이번 영화도 후반부에 꽤 놀라운 전개가 나온다고...........
댓글(3)
에일리언을 임신시켜???
에이리언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에일리언 고추나와서 여자 임신시키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