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루리웹-825375801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9037706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1]
이세계 세가사원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9]
미래를바꾸자 | 24/08/14 | 조회 300 |SLR클럽
[0]
루리웹-28749131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
냠냠냠뇸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줍기귀찮은동전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
고독한게이(머)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6348546980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6]
탄가 이부키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0]
니디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이가 빠지더군요
앞니 하나 어금니 두어개 중간중간 몇개 남고 남은게 없는 분 본적 있습니다
힘드니까 술힘으로
나중엔 정상말인지 취중말인지 헷갈리게됨
30대 후반넘어가면 바로 티남
본인이 뒤질거 같으면 알아서 멈춥니다.
술담배덕분에 버틴다고하지요. 그런데 보통 쉰넘어가면 어느순간 훅 갑니다
세상살기 고단하고 살기 싫으신가보죠 , 냅두세요 위 댓글처럼 살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합니다.
내구성이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건강할때 아껴줘야 오래 가는거죠
사람몸은 기계가 아니라 기름칠한다고 오래 가는게 아니죠
마모되면 그냥 못 쓰는거죠
옆에 누가 없나요
아직 젊어서 그래요.
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