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스라푸스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4]
5324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2]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1]
mainmain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2]
리치여장군 | 24/08/14 | 조회 520 |SLR클럽
[3]
루리웹-9488785414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5]
MacPro | 24/08/14 | 조회 437 |SLR클럽
[53]
새대가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염소엄마 | 24/08/14 | 조회 436 |오늘의유머
[2]
갓라이크 | 24/08/14 | 조회 629 |오늘의유머
[1]
옆집미남 | 24/08/14 | 조회 518 |오늘의유머
[9]
울프맨_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1]
5324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9]
무뇨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이가 빠지더군요
앞니 하나 어금니 두어개 중간중간 몇개 남고 남은게 없는 분 본적 있습니다
힘드니까 술힘으로
나중엔 정상말인지 취중말인지 헷갈리게됨
30대 후반넘어가면 바로 티남
본인이 뒤질거 같으면 알아서 멈춥니다.
술담배덕분에 버틴다고하지요. 그런데 보통 쉰넘어가면 어느순간 훅 갑니다
세상살기 고단하고 살기 싫으신가보죠 , 냅두세요 위 댓글처럼 살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합니다.
내구성이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건강할때 아껴줘야 오래 가는거죠
사람몸은 기계가 아니라 기름칠한다고 오래 가는게 아니죠
마모되면 그냥 못 쓰는거죠
옆에 누가 없나요
아직 젊어서 그래요.
훅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