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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옳쏘!
늦은감 있지만
하루 빨리!
형들 댓글은 안 다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원글에 추천으로 담아주세요.
저도 날마다 터지는 말도 안 되는 사건
이슈를 더 이슈로 덮는 이 현실이 싫고
무기력한 나날 보내는 것 너무 싫습니다.
근데 탄핵이라는 생각
그것을 표현하는 게
저 혼자만의 막연한 억지
계란에 바위치기같아서
쓸쓸하고 막막할 때가 많아요.
이제 우리가 한 목소리를 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서부터 말이죠.
이명박그네보다 더한새끼가 올줄몰라씀
개서결 전성시대
장모년이랑 창녀 손 잡고 학교가자
이젠 탄핵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