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좀 질겨서 턱관절이 안좋은줄 알았죠. +152 [4]

댓글(4)

• 돌아온노아빌런08/08 답글달기

  탱크도 씹어먹는 여고생들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 피로의요정08/08 답글달기

  30대 여고생이라니 호에엑

• 그뫼엥08/08 답글달기

  추한 파리놈들
  국제적 행사에 먹을것도 잘 못챙겨주는 거렁뱅이가 됬네

• 방탄판08/08 답글달기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니 어쩌니 하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 맛있는 곳은 꽤나 한정적이더라.
  
  물론 와인만큼은 ㅈㄴ 싼데 충격을 받을 만큼 ㅈㄴ 맛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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