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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설마 막내를 뜯어먹겠냐 싶겠지만, 첫 월급도 안 나온 막내 뜯어먹는 맛으로 사는 벌레는 실존합니다. 1. 막내니까 막내 시절에는 회식 쏴야 된다면서 반년 정도 한 달에 1~2회 꼴로 소고기 회식을 쏘라고 함. 상사는 극단적인 편식이라 소고기가 불에 닿아서 색 좀 변하면 바로 집어먹기 바쁨. 그 회사 있는 내내 그 소고기 회식에서 고기 한 점 먹지 못하고, 오로지 계산만 했습니다. 첫월급도 나오기 전에, 소고기 회식으로 지 혼자 10만원 넘게 먹어치우고 저보고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2. 먹을 것 관련 말하면 끝없지만, 그 이외에도. 그 회사 때려치고 나올 때, 기숙사에서 버티기 위해서 구매했던 노트북을 두고. "회사에서 준 돈 (월급) 으로 산 거니까 회사 물건이야! 그러니까 그 노트북, 여기 있는 물건 두고 나가라!" 라고 했었습니다. 하마터면 마지막 월급도 못 받을 뻔 했습니다.
그렇게 글쓴이는 울면을 못 먹었다고 한다. (아무말)
할많하않.........
사람 색히들이 아니네.
미안하기는 ㅋㅋㅋ 미안할 마음이 들정도면 처음부터 챙겼겠지
사실이라면 퇴사가 답이다
MOVE_HUMORBEST/1767249
미국이면 총기난사가 나도 이해하지 않을까... 출동경찰 : 와 씨 눈치우고 들어오니까 피자를 다쳐먹고 모른척해서 쐈다는구만. 철수.
나도 이 생각 이 글 몇번째 보는건데 볼때마다 이 생각
에휴.
근데 저런 일이 일어나면 직장내괴롭힘? 직원과의불화로 퇴사처리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