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돌아온노아빌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
국대생 | 24/08/14 | 조회 0 |루리웹
[0]
국산티비 | 24/08/14 | 조회 75 |SLR클럽
[4]
기술을통한진보 | 24/08/14 | 조회 22 |SLR클럽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4 | 조회 0 |루리웹
[0]
파이올렛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
울라리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4/08/14 | 조회 0 |루리웹
[0]
기술을통한진보 | 24/08/14 | 조회 18 |SLR클럽
[0]
조영 | 24/08/14 | 조회 55 |SLR클럽
[1]
Orb | 24/08/13 | 조회 1522 |보배드림
[4]
요약빌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smile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8/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위쳐: 살려줬잖아. 감사해야지?
앞부분도 웃김ㅋ
고증 잘됐네
이것도 은근 골깟던게.
뭐 의지할거 없는 일반인들은 다 털려도 뭐라 못했는대.
성주들은 경비들이 지키는 구역에서 흠치면 바로 대가리 쪼개던거.
살려는 줬잔소?
저 시절에 저 정도면 신사적인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평범한 드래곤퀘스트잖아
아잇 야발 최강의 무기 맛 좀 볼래
위쳐도 목숨걸고 일하는데 페이백이 너무 작다고 그러지않앗던가 ㅋㅋㅋㅋ
본인등판 ㄷㄷ
위쳐를 해보면 북부보다 투생에서 지내는게 엄청 낫나는걸 계속 느낌. (솔직히 닐프가드도 괜찮을거 같음)
위쳐도 가지각색이라 단언해서 말할슈가 없음
그덕에 선행을 베푸는 위쳐도 뒤에서 칼빵맞았다하는 이야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