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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아무소리 안났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방울소리가 나니까 뭘까 궁금해서 봤나보네
세상이 왜 이러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반대로 자취집에서 여성이 혼자서 자위하다 지나가는 남성과 눈이 마주쳤으면
남자분이 싱고당했겠지? 자취방 엿봤다고..ㄷㄷㄷ
십새끼 지는 안치는갑네..
동탄이면 조땜
그럼 내집을 어떤 년놈이 훔쳐본거잖어 시발거
저거 걸림. 이전사례로 한남성이 집에서 속옷바람으로 있다가 건너편아파트 여성에게 신고당함. 근데 반대로 성별이 바뀌면 그땐 훔쳐봤다고 남자가 또 걸림.. 엿같은 세상.
밖에서 엄청 잘 보이게 치면 그건 공연음란죄 맞음. 실제로 창문을 보면서 밖에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자위하면 그건 공연음란죄임.
여기선 어땠는지 모르기때문에 중립
기아타이거즈 김상사도 자기차에서 치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