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타로 봐드림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1]
치르4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5]
정의의 버섯돌 | 24/08/14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2]
神威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1]
연방의하얀빅가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7]
오오조라스바루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324473838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5]
하와와쨩mk2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
LV7자게이ㄷㄷㄷ | 24/08/14 | 조회 85 |SLR클럽
[24]
비오는날에 | 24/08/14 | 조회 134 |SLR클럽
[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흠..피자 시켜먹으면 안될까요???
나폴리 피자 맛있게 하는데가 별로 없습니다;; 피자도우 반죽해놓고 냉동해놓으면 먹고싶을때 아무때나 만들어먹을수있어요
층간소음 없는게 제일 부럽습니다. ㄷㄷㄷㄷㄷ
층간소음은 무뎌서 크게 신경안써요. 내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지만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가해자이기도 하거든요
골목길 소음.. 옆집 소음이 있습니다..
단독으로 옮기고 나서는 애들 방에 피아노 부터 놔줬습니다.
집 앞 아무데나 주차해서 몇 발짝 걸으면 현관이라 좋은것도 있죠.
주차하고 엘베까지 걸어가 한참 올라가야하는 고층건물 형태의 주거공간을 싫어하다보니
외국 나갈때 숙소를 잡더라도 호텔 보다는 단독 풀빌라에서만 묵게 되더라구요.
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대판 싸우고 급매로 내놓고 단독으로 와서 몇 년 살다가
원룸으로 짓고 살고 있는데 일단 층간소음 신경 안 쓰고 살았던 건 참 좋았습니다. ㅠㅠ
고라화덕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
시판 제품들은 맛이 없지요.
저도 제가 만든 파스타가 가장 맛있음.
신도시 아파트촌 가운데에 있는 단독주택은 단점이 없음. 딱히 단점이라면 그지역 아파트 가격의 두배이상.
놓는 사람이 있을까요........저도 올 해 그릴 딱 두번 썼네요.....작년엔 그래도 많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