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동생들인 정근(앞쪽 오른쪽) 공근(뒤쪽 오른쪽)과 빌렘 신부 등의 기념 사진(정확한 연도 알 수 없음)
안중근 의사가 세례를 받은 황해도 신천군 청계동 마을에서 열린 환등기 시사회 장면(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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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저러는데 윗대가리란 새끼들은...
사실상 친일정권이지 뭐
수도원이 이렇게 지식의 저장고 역할을 해주지...
가톨릭은 저때 지은죄가 많아서 지금이라도 속죄하는거지
카톨릭이? 청교도가 아니라?
뮈텔 주교
독립운동가 밀고함
압도적 감사
아들인 안중생이 사과했는데
그건 정말 어쩔수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