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국제결혼의 꿈도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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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럼 우린 어딜가야 먹히는 거냐
화성이라도 가라는거냐
호오? 화성에선 먹힌다?
화성인도 눈이 있어요.....;;
시발 왜 맞는 말 하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저런 영상 믿을게 못됨
국제결혼이야말로 극한의 케바케임
실제 국제 결혼한 공장동료들을 십 몇년간 보면서 느낀 결과임
내 주변에 한정해서보면 진짜 케바케인듯
일단은 남녀의 관계조차 초월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귐의 영역으로 진지하게 고찰을 시작하는 것이 맞음
이것도 일리 있는 것이 우리 외갓집 마을에서 방귀 좀 뀌는 집안 장손이 월남 처녀랑 결혼했음
다행히도 무슨 업체를 낀 그런 것이 아니라 해외근무중에 서로 눈이 맞아서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양가 어른들과 상견례도 다 한 것이었지
신부측 집안도 부자는 아니지만 요즘 월남 사람치곤 유교식 예법을 일부 고수하거나 한문 지식도 있는 나름 족보(?)를 신경쓰는 그런 집이었거든
시아버님이 5급 사무관 미만 6급 주사셨지만 그래도 요즘같은 시대에 '學生府君神位(학생부군신위)'는 좀 아니지 않느냐고 의견을 제시할 정도였지
걍 혼자살어~
케버케인건 맞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렇게 변하고 있는것도 사실임.
한국안들어 갈꺼면 남자한테 돈받아서 편하게 베트남에서 살아도 되고 한국 들어가기만 하면 남자따윈 필요 없어짐.
지들끼리 커뮤가 발달 잘해서 지가 돈벌어서 가족부양 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애초에 외국 남자랑 만나서 잘 살아보고 싶다 하는 애들 비율자체가 갈수록 줄어드는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