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이 말하는 한국

음악쟁이08/13 답글달기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살아!!
한글자랑08/13 답글달기

어디서 부터 안보신걸까
愛Loveyou08/13 답글달기

아름답다
수파리08/13 답글달기

중국인을 딱히 욕하지는않음 욕하고 보니 중국인이었을뿐 ^^
쓰끼08/13 답글달기

그러게요. 오해 풀어드리고 싶네요
검은늑대™08/13 답글달기

이런 사람 때문에 중국인이 전부 싸잡아 욕먹는거...
SYSTEM08/1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7238
바츠08/13 답글달기

질문 수준이 .. 왜 저러나 ㅉㅉㅉㅉ
BiGyon08/13 답글달기

실제 상황을 반영한 질문 같아요. 가슴을 후벼파는 질문에 저런 답변이 나와서 울림이 큰 것 같습니다.
알섬08/13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빡근위험혜08/13 답글달기

귀화하면 중국계 한국인, 중국인이 아님. 한국인이 미국으로 귀화하면 한국계 미국인, 따라서 한국계 미국인이 사고치면 미국인이 사고친 거. 조승희가 총기난사를 했을 때 미국인들이 이해하지 못한게 왜 한국인들이 사과하지 하는거 였음. 조승희는 어렸을 때 이민가서 미국에서 자랐지만 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아서 법적으로 한국인이었지만, 그래도 미국인들이은 한국 정부나 한국인들이 사과 하는걸 이해하지 못했음. 우리도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들은 한국인으로 대해줘야 함. 편견은 있을 수 있지만(중국인에게 편견이 있을 수는 없지만, 민폐민족이 맞으니), 최소한 이해하고 차별하지 말자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봄.
REDRRR빨간달걀08/13 답글달기

중국, 조선족을 "국가 대 국가" 가 아니더라도 싫어할 이유가 너무 많은 게. 1. 다른 나라 관광와서 "중국어" 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건 중국인이 거의 유일합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 유학 와서 , "중국어로 수업해라" 라고 요구하는 수준이 바로 중국인의 수준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1669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44806622420696 유학와서 "언어 교육 프로그램 내놔라" 또는 "모든 수업을 중국어로 진행해라" 운운하는 건 중국인이 유일할 겁니다. 이제는 강사 , 교수 채용 면접에서 "중국어 필수" 가 점점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hibrain.net/recruitment/cafes/453/posts/204/articles/495484?pagekey=495484&listType=TOTAL&pagesize=10&sortType=RDT&limit=25&displayType=QNA&siteid=1&page=40 여기서 한 발 더 나가서, 위에 언급한 오유 링크를 잘 살펴보면. 대한민국 영토에서 "중국어 안 되는 게 이상한 거" 라는 식의 사고구조 아닌가 싶은 부분도 종종 보일 지경입니다. 이 연장선에서, 관광와서 깽판 치는 것들이 진짜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중국 속국이니까 한국인은 중국어 당연히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들이 진짜 종종 보이거든요. 실제로 중국어 할 줄 아는 지인과 다니다가 직접 겪은 경우도 있을 지경입니다. 2. 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 정치에 손대는 수준이 이슬람의 "샤리아 최상위법 입법 요구" 수준입니다. 저런 중국인 유학생들은 온갖 이슈마다 깽판을 놓습니다. 그에 대한 게시물이 오유에도 올라왔었고, 저 또한 댓글을 작성했었죠. https://www.google.com/search?q=중국인+서울+시위+하나의+중국 아예 온갖 사보타주와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 수준이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9/2008042900094.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32153 심지어 한국에서 반 중국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의 신원을 공개 수배하듯 염ㅂ을 떠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124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5892.html 게다가 이런 식으로 깽판 놓는 사례도 있습니다. 바로 EXO 광고 계약 해지 사태죠. https://www.seoul.co.kr/news/2019/08/13/20190813800013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908250821001 3. 역사적으로 속국 - 제후국 중 하나일 뿐이니까, 중국인이라고 빼액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s://www.ifans.go.kr/knda/ifans/kor/pblct/PblctView.do?csrfPreventionSalt=null&pblctDtaSn=13702&menuCl=P01&clCode=P01&koreanEngSe=KOR&pclCode=&chcodeId=&searchCondition=searchAll&searchKeyword=&pageIndex=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110170004422 길게 쓸 가치조차 못 느끼겠습니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 조공 = 속국 인정 이라는 식으로 빼액질하는 유학생에게 "바티칸 = 왕관을 씌우는 건 교황 or 추기경" 관련 자료로 반박했더니 중국어로 빼액질 시전하다가 지 혈압 못 이기고 자리 박차버리는 수준이었거든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중국 드라마를 좋아한다 이런 것까지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저딴 정박아 수준의 발악은 "기생충 수준" 으로 규정하는 게 옳지 않느냐는 겁니다. 조선족의 경우 더 악질인 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이거든요. 중국인 쪽이 유리하면 중국인 한국인 쪽이 유리하면 한국인 정체성 자체는 중국인에 있는 경우가 더 많고, 귀찮으면 중국어로 빼액질하면서 배째라 시전하기 바쁩니다. 이게 기생충이 아니면 뭘까요. 이런 것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배려 차원에서 가능한 것이지. 중궈 벌레들이 빼액질하는 것처럼 "의무" 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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