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퇴사자 면담 하려다 쉬는 날이란
소릴 듣고 당황하는 주인공
토,일에 쉬면 회사는 어떻게 돌아가냐는 주인공!
그리고 부하직원의 반박(?)
꼰대 쉑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주인공은 38년생 빙의한 회장님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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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 현답
근데 38년생이면 그럴만 해
60년대생인 내 아버지도 토요일출근은 당연했는데
30년대생이면 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준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