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없는 후배
보건 선생님
사람은 착한 동네 바보누나
동급생에게 장난치기 좋아하는 동급생
그런데 어째서 주인공은
청춘을 보내지 못하는 겁니까
[5]
Cortana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
요약빌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24/08/14 | 조회 0 |루리웹
[5]
2찍언제죽냐 | 24/08/14 | 조회 1290 |보배드림
[5]
wonder2569 | 24/08/14 | 조회 934 |보배드림
[0]
PORSCHE | 24/08/14 | 조회 110 |SLR클럽
[6]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
우가가 | 24/08/14 | 조회 1228 |오늘의유머
[7]
파이올렛 | 24/08/14 | 조회 0 |루리웹
[5]
Adrealk | 24/08/14 | 조회 338 |보배드림
[4]
김결례 | 24/08/14 | 조회 472 |보배드림
[0]
柳林♥ | 24/08/14 | 조회 183 |SLR클럽
[6]
루리웹-480567794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805677947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7]
돌아온노아빌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주인공도 학생은 맞겠지만
학비가 없어서 용무원을 겸해서 특별장학생 느낌으로
학원 다니고 있다는 설정을 덧붙이면 깔끔~
학생회장 왜 없냐
유일한게 주인공 얼굴로 판단 안하는 인격자인데
이마에서 틱택토가 뭐냐 바둑도 가능하겠다!
이상할 정도로 주인공을 잘챙겨주는 3학년 초인싸 당포의 선배...
저 누나는 KFC누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