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피파광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9]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8/14 | 조회 0 |루리웹
[9]
구구일오삼구구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0]
나래여우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Lv7.제이에게 | 24/08/14 | 조회 187 |SLR클럽
[4]
굽네치킨 | 24/08/14 | 조회 428 |SLR클럽
[3]
우가가 | 24/08/14 | 조회 1337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8/14 | 조회 1329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8/14 | 조회 1445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8/14 | 조회 2322 |오늘의유머
[4]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4 | 조회 0 |루리웹
[4]
타코유비 | 24/08/14 | 조회 0 |루리웹
[2]
국대생 | 24/08/14 | 조회 0 |루리웹
[17]
하즈키료2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7)
하… 극단적인거보면 머리아파 ㅠ
불교자체가 깨달음만 얻음 장땡아닌가 싶은뎅
애초에 참선이고 나발이고 죽어가던 석가모니를 살린게 우유죽 원샷인데
육식 금지야말로 무근본
당나라 영향이 맞으니까
소설은 걍 소설로 보면 됨.
실제로 불교의 육식 금지를 깊이 따지고 들어가면 본격적인 육식 금지는 중국 양무제가 맞지만 인도 본토라고 육식 금지 시도가 전혀 없었다고 할 수도 없고, 반대로 양무제 이후 채식이 보편화된 중국 불교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철저한 채식을 지켰는가 하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임.
일본불교도 메이지 유신 이전과 이후가 다르고, 한국불교도 현재는 사실상 눈치보여서 대놓고 고기 안먹는 쪽에 가깝고, 티베트 불교나 남방불교라고 채식하는 전통이 없는가 하면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