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1735397 | 24/08/31 | 조회 0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24/08/3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5]
제로 | 24/08/31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3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62589324 | 24/08/31 | 조회 0 |루리웹
[3]
aespaKarina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0]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8/31 | 조회 0 |루리웹
[7]
참치는TUNA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1]
Elder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6]
BGF7X | 24/08/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062589324 | 24/08/31 | 조회 0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24/08/31 | 조회 0 |루리웹
[6]
트릭컬 | 24/08/31 | 조회 0 |루리웹
댓글(4)
하긴 잘 커준 것도 고마운 일이긴 하지만
저기까지 잘 키운 것도 부모의 덕이 맞지 ㅋㅋ
저 패널 우리집에도 있어
애들 돌도 안되었어도
아침부터 밤까지 조잘조잘 말걸고 웃어주고 놀아주고 해야함
그래야 아이의 편도 아미그달라가 평온해져서 평생 정신이 불안하지 않고
맘이 평온한 어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