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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0809 | 24/0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4)
하긴 잘 커준 것도 고마운 일이긴 하지만
저기까지 잘 키운 것도 부모의 덕이 맞지 ㅋㅋ
저 패널 우리집에도 있어
애들 돌도 안되었어도
아침부터 밤까지 조잘조잘 말걸고 웃어주고 놀아주고 해야함
그래야 아이의 편도 아미그달라가 평온해져서 평생 정신이 불안하지 않고
맘이 평온한 어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