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rust No.1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8]
임팩트아치였던것 | 24/08/31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5]
RoseChain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6]
리사토메이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9]
메스가키 소악마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7]
로케런저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9]
쭈꾸루 | 24/08/31 | 조회 600 |SLR클럽
[1]
디독 | 24/08/31 | 조회 2458 |오늘의유머
[6]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0838239147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9]
콜팝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죄수번호1 | 24/08/3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131422467 | 24/08/31 | 조회 0 |루리웹
[26]
쫀득한 카레 | 24/08/31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주인: 우리 귀염둥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면 어떡하지(조마조마)
난 우리개 쳐다보는 눈빛이 간절해 보이면 만저 만지라고 꽉 잡아줌 ㅋㅋ
내가 안내견에 대한 불만이 딱 하나 있는데
못 만진다는 거야....
기특해서 간식주고 우쭈쭈 하고 싶은데 구경만 해야함...
가끔 개 무서워하는 사람은 그러다 물리면 어떻게 라고하는데 사실 반쯤은 물려도 좋아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 있다
우리집 강아지가 리트리버 잡종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 이뻐하는건 귀신같이 눈치채서는 쓰다듬어달라고 다가가더라.
찾아보니 대형견이라는데 입마개좀 ...
아니 진짜 저렇게 생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