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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납중독이 심각했었겠군
로마처럼 납으로 도배하는건 아녀서 큰 문제는 없었을걸.
금속활자 먹으며 찍는겨?
어차피 현대인들도 '아직도'납중독 문제 문제긴함 ㄹㅇㅋㅋ
왜냐면 산업화랑 근대 미국에서...
로마 수도관 납으로 만들어 납중독 사망설은 논파된지 오래된 이론...
몸에 대는게 아니자나
수도관은 아니지만..... 납을 조미료로 써먹었지.....
그 후에 수도관보다 더한 납자체를 조미료로 썼다는게 나와서 묻혀버린
문화는 결국 돈이다 ㅋㅋ
문화 산업은 기본적으로 돈 퍼붓기니까
나무를 깎아서 활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고 출간된 책을 뜯어서 목판 제작용 소스로 쓰는 사례도 있고 했으니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655
쿠텐베르크의 활자 대량생산도 결국 당시 상공업 발달로 경제적 수요가 생겼으니 가능했던 거니까
왕조 내내 작은 정부 추구했던 조선 입장에선 돈먹는 하마같은 걸 몇번 하긴 좀 그랬지...
에초에 금속활자라는게 결국 연동되는 인쇄기 없으면 목활자보다 나을게 별로 없음.
유지보수도 어렵고 내구성도 그렇게 우월하지 않고.
당장 중국의 목활자 문화보면 금속활자로 몇백번 더 찍을수 있는거보다 그 돈으로 몇백게 목활자를 만드는게 압도적으로 경제적이고 편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