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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가족이란,
한 인간의 가장 더럽고, 비열하고, 악날하고, 극악한 그 속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내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약 묵을 시간이다…
아들놈 처묵하는건 너무 보기 좋은디
디씨 똥글. 여험주작 모쏠아다찐따 새끼가 쓴글
난 단 한번도 저런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좀 더 못해줘서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만 있는데..
25년 결혼생활 동안 내가 운전할때 아내가 차에서 잔적 한번도 없네요.
캐나다 미국 차로 여행중에도 ㄸㄷ
피곤한땐 좀 자라고 하면... 어떻게 잘수가 있냐고 괜찮타고 ㅎ
좋은 와이프를 두셨군요 ㅎㅎ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사는거죠^^
아이들도 보는데 ㅎㅎ
오히려 자라하는데
대신
집에오믄 암것두 안함
쉴수 있을때 쉬어야죠
아내든 저든
뭐 제생각입니다
저희 누나는 제가 피곤해 하거나
야간운전 불편해하는 저를 위해 대신 운전해주네요~~^^
차량에 사출좌석 튜닝을 하셨어야...
잠들면 날려보낸다...
자식들이 잘먹는거 보면 기분좋고, 마누라가 옆자리에서 잠이들면 평화로워 보이고,
내가 이상한건가?
나는 아들 그런모습보면 행복하던데.. 그저 성인이 되서 혼자 밥벌이를 못했을때 내가 도움이 되지 못할까봐 그게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