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와 여자친구 B씨는 항소심에서 반성의 기회를 주면서 징역 1년 6개월을, B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 받고
경태와 태희는 코리안독스에서 구조해 보호중였지만
둘다 12세가 넘은 노령인데다가 건강이 좋지 않았음
태희는 올봄에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로 갔고
경태는 심장이 안좋아서 6시간 걸친 대수술 후에 건강을 잘 회복하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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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쯧.......
열심히 살줄 알았더니 참
하... 진짜...
원래부터 먹튀각보고 있던건지
갑자기 큰돈 들어와 눈돌아가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구만~
갑수목장때부터 동물학대하고 기부받는 세끼들 너무 개같음
더이상 할말이 없다 말도 못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애들만 불쌍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