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도 TV로 돌리는 폴아웃 4인데
이거 보면은 ㄹㅇ 안티에일러싱 개쩔어서 3d 그래픽이 진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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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TV 보니까 생각난게 브라운관 들어간 핍보이는 꽤 무겁겠다
다 뭉개져서 경계가 흐린것도 안티알리아싱이라고 봐도 되나...
아.. 되네.. 안티알리아싱 기술 자체가 그런 기술이니깐...
그냥 화질이 번지는것이 아닌지?
그게 안티 에일러싱의 원리 입니다...
그렇긴 한데 원래 안좋아서 번지는서랑 일부러 번지게 하는건 다르니까 ㅎㅎ
안티앨리어싱
아무도 에일러싱에 태클걸지 않는다
당장 키노피오 빠큐부터가 브라운관으로 보면 걍 주먹으로만 보이니깐 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