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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자폐 아들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고통을 모른다 !!!
라고 댓글 달지 말기 ...... 살아보지도 않고 단지 자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죄 없는 아기 죽인 사건임.
넌 살아봤어?
안 살아봐도 개 좆같은 시비 터는 댓글 다는 너보단 삶의 소중함은 안다 씹새야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과 무게감이 다르거늘...
너조차 안살어봤으면서 좋나 훈계질은
키워보지도 않고 살아보지도 않고 미리 예언하는 삶의 고통과 무게감이 예상되나 보네요 ㅉㅉㅉ
이해가 간다 어릴때 옆집 여자아이도 장애가있는데 하루종일 집에서만 생활하는데 말도 못하고 어어 소리만 내는데 이제 40이 넘어갈텐데 부모님도 나이드시고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어떻게될지.., 그런 생각드니 요즘 들어 저런 극단적인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되더라
자폐가 죽음을 당해야 하는 탄생은 아니죠.
아이가 감당이 안된다면 아이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야지
왜 죽여야만 할까요.
그 자폐아이를 위해서 앞으로 해야할 평생의 희생이 감당이 안되지않았을까하네요
선진국 이라면 나라에서 케어 해줌
진정한 복지는 이런곳에 쓰여야 한다고 생거합니다
팔다리 멀쩡한 인간들이 기본소득 다라는거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