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위한 건물을
한참 지나서 완공하고
ㄹㅇ 아무것도 없음
관리도 안 함
430억 달달
이게 쓸데 없으니 민간에 던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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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고생한 애들은 어제, 지금, 그리고 내일 한국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을까
날아간 돈도 돈이지만 난 잼버리에서 잃은 것 중에 가장 큰게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함
이제 저렇게 허허벌판 몇년 방치하다가 재건축하면서 또 챙겨먹고
중장년층들 패스브가,
국가에서 국제 대회 같은거 유치하면
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는 줄
안 다는게 문제임.
이 쌍팔년도 인식을 버려야 한단계 더 진보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