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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야말로 빈티지구마잉
'국가'에 의해 의분도 뭣도 없이 전쟁에 '끌려'갔고, 겨우 살아돌아왔더니 '사회'에 손가락질받고 '악인' 취급당한 원통함.
람보....
내가 저런 입장이었으면, 어디 의원 아들이 사랑과 평화, 청춘을 노래하고 있다면 눈깔돌아가버렸을것 같은데.
저런거 전쟁중에 긁어서 그린거라하면 왠지 더 대단한 그림처럼 느껴져
난 죽어서 천국갈거야
왜냐면 살아생전 지옥에서 보냈으니까
https://youtu.be/Aq5eLrtTC5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