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324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35505079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6]
듐과제리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
피파광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2]
냠냠냠뇸 | 24/08/1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23123123123 | 24/08/12 | 조회 0 |루리웹
[54]
버스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8]
피파광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1]
Natalia | 24/08/13 | 조회 1915 |보배드림
[41]
staroo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3]
Inigma | 24/08/13 | 조회 2847 |보배드림
[37]
0거리저격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0]
컬럼버스 | 24/08/13 | 조회 6006 |보배드림
댓글(24)
개전초 3일컷 소리 들리던 우크라이나군을 지금 까지 러시아군 멱살잡게 개조한것도 이양반덕
얘 사재 엄청 털고 있다며
부폐행적과 애국심은 서로 같이 존재할 수 없는 속성이 아니기는 함
수탈할 고향이 없어진다니까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나?
남미 카르텔도 지역주민을 위한 병원 짓고 대학 지원해주고 그러지 뭐
강아지긴 한데 우리 강아지네
비리 웡카 : 내가 털어먹을 나라, 내가 지킨다.
블랙라군의 그 갱단들의 대사에 이런게 있었음
"만약에 우리들 모두가 전부 치고받고 싸우면 어떻게 될까? 그곳엔 나도, 너희들도 없다, 제군. 심지어, 링조차도."
그거 현실판느낌이야
깽판은 치겠지만 무대가 사라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
긍정적으로 보면 이제라도 잘하는거고, 부정적으로 보면, 죗값을 덮으려고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