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행복한강아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
5324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35505079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6]
듐과제리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
피파광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2]
냠냠냠뇸 | 24/08/1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23123123123 | 24/08/12 | 조회 0 |루리웹
[54]
버스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8]
피파광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1]
Natalia | 24/08/13 | 조회 1915 |보배드림
[41]
staroo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3]
Inigma | 24/08/13 | 조회 2847 |보배드림
[37]
0거리저격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진짜 고민은 출첵 이벤 끝난 다음부터 시작
그렇게 언제든 할수있는 일을 미루며 살아온 결과
나는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된듯하다..
게임들이 섭종했거든
악마와의 계약에 당하는 이유
논리적이고 이성적임
게다가 내편임
단지 미래의 내편이 아닐뿐이지
미래의 내편은 미래의 악마가 들어줄거라 ㄱㅊ
아뿔싸 둘다 악마새끼였구나
악마는 원래 타락한 천사라구 ㅋㅋㅋ
내 마음속에 호날두한테 이거 외워달라고 부탁했는데
시험 칠때 노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