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폐인 가족의 현실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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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자폐 저건 본적은 없지만 유게에서 몇번 글은 봤는데 걍 암담함 그 자체더만.....
어린아이면 그래도 어떻게든 데리고 있을텐데 몸은 다 큰 어른이 되면 어머니가 어떻게 할 지...
이게 안타까운게 자폐아동 키우는게 진짜 가족 전체 인생걸어도 힘든데
우 뭐시가때문에
와 서번트 증후군 이러는거 보면 갑갑
여성의 평균 임신 연령이 늘어나다 보니 태어나는 아이에 장애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짐.
그렇다고 너무 젊을 때 임신하면 아이를 돌볼 여력이 없는 기이한 문제가 발생.
욕은 할수없어.
못하지...입도 못열지...
3자는 진짜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이지
참....
안타까울뿐이다...
이건 당사자들 말곤 아무도 뭐라고 못한다
우영우 팽수 그캐릭터가 현실자폐 상위5%안에 든대매... 어케사냐구
ㅇㅇ
우영우는 커녕 펭수만 돼도 소원이 없을 환우가족들 많음
나도 우리 둘째가 자폐인데… 나중에 먼 훗날 나 갈때 우리 아이도 데려가야 하나…라는 고민을 많이 함.
내 케어없이 이 아이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많고…
기차역 공익할때 자페아들이 본인 제어안되서 본인 어머니 팰려는거 말리는데 진자 다양한의미로 숨막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