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씨1발새1끼 어디 사냐?
[51]
error37 | 24/08/30 | 조회 0 |루리웹
[44]
피파광 | 24/08/30 | 조회 0 |루리웹
[5]
후미카X片思い | 24/08/30 | 조회 0 |루리웹
[6]
에스삼프로 | 24/08/30 | 조회 847 |SLR클럽
[6]
정삼솔 | 24/08/30 | 조회 931 |SLR클럽
[6]
핵인싸 | 24/08/30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4/08/3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24/08/30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30 | 조회 0 |루리웹
[3]
| 24/08/30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24/08/29 | 조회 0 |루리웹
[27]
월요일의크림소다 | 24/08/3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88277856974 | 24/08/30 | 조회 0 |루리웹
[2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30 | 조회 0 |루리웹
[26]
마시쪙!! | 24/08/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9)
크으르라아라라라랗악
너무 잘 아니 저 자는 자기 얘기를 하는 게 분명하다.
모쏠아다이고 이나이먹고 이따구인 내는 뭐임?
근데 진짜 고프면 보통 어떻게든 떼긴하더라
성욕이 있는거랑 여자친구 정말 정말 사귀고 싶다 이건 별개라서
기회 줄 때 다 걷어차고 제대 후 집에서 게임만 하니까 새 기회가 안 찾아옴
자기개발보단 자기발전을 열심히 했지
완전 아다 까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결혼이란 키워드가 와 닿았고 어렸을때에 비해 인간 관계가 좁아지기 시작했을때
남자나 여자나 서로 만날 아다리가 멀어어져 가는 면도 있다는 것은 알겠더라고
저 글도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 특정 사람에겐 틀린말이 아니겠지
어느정도 나이먹으니까 어지간히 구미가 당기는 여자가 아니곤 걍 만나서 어떻게 해보려고 시도하는거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고
저 새끼...잡아 죽이자
쒝쑤를 해본 적이 읎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