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씨1발새1끼 어디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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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크으르라아라라라랗악
너무 잘 아니 저 자는 자기 얘기를 하는 게 분명하다.
모쏠아다이고 이나이먹고 이따구인 내는 뭐임?
근데 진짜 고프면 보통 어떻게든 떼긴하더라
성욕이 있는거랑 여자친구 정말 정말 사귀고 싶다 이건 별개라서
기회 줄 때 다 걷어차고 제대 후 집에서 게임만 하니까 새 기회가 안 찾아옴
자기개발보단 자기발전을 열심히 했지
완전 아다 까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결혼이란 키워드가 와 닿았고 어렸을때에 비해 인간 관계가 좁아지기 시작했을때
남자나 여자나 서로 만날 아다리가 멀어어져 가는 면도 있다는 것은 알겠더라고
저 글도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 특정 사람에겐 틀린말이 아니겠지
어느정도 나이먹으니까 어지간히 구미가 당기는 여자가 아니곤 걍 만나서 어떻게 해보려고 시도하는거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고
저 새끼...잡아 죽이자
쒝쑤를 해본 적이 읎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