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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3번은 왜그럴까..
장기들이 서서히 기능을 멈추면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원인들도
같이 멈추는 것 아닐까요.. 그냥 기름이 떨어지면서 차가 서서히 멈추듯이..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ㄷㄷㄷㄷ
요즘 내가 그런데..
우리 가족들은 전혀 그러게 가지 않았는데...ㅜ.ㅜ
진리의 케바케
회광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