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슈팝파 | 24/08/13 | 조회 5638 |보배드림
[11]
국산티비 | 24/08/13 | 조회 619 |SLR클럽
[27]
周心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
소파다이버 | 24/08/13 | 조회 2375 |보배드림
[12]
대디핑거 | 24/08/13 | 조회 620 |SLR클럽
[21]
아이앤유 | 24/08/13 | 조회 747 |SLR클럽
[8]
문덕고박중필 | 24/08/13 | 조회 4923 |보배드림
[4]
사나이직각 | 24/08/13 | 조회 442 |오늘의유머
[15]
가즈아!!!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
오구리맘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8]
미친멘헤라박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13 | 조회 0 |루리웹
[52]
행복한강아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9]
바닷바람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3번은 왜그럴까..
장기들이 서서히 기능을 멈추면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원인들도
같이 멈추는 것 아닐까요.. 그냥 기름이 떨어지면서 차가 서서히 멈추듯이..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ㄷㄷㄷㄷ
요즘 내가 그런데..
우리 가족들은 전혀 그러게 가지 않았는데...ㅜ.ㅜ
진리의 케바케
회광반조